2012년 1월 1일 일요일

데릴글렌 쳅랗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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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흐음... 정말 이곳의 힐러를 알고 있단 말이야?"

"네." 시나는 고개를 끄덕이고, 문을 두드리기 위해 손을 들었다.

빨리 인사만 하고, 소녀를 맡기고 데릴글렌 나올 참이었다. 데릴글렌 약속장소에는 뛰

어가야 할 듯... 하지만 그때 '아핀'이 시나를 제지했다.

"아니... 데릴글렌 잠깐..."

"...?"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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