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실제로 본 사람은..
중학교 때 김혜수..
4년 전에 김민선..
2년 전에 서원...
둘이 다 인 거 같아..
연예인 들을 자주 만나는 사람도 있던데..
세명 중에 가장 감동은 혜수 언니였다는..
떡대도 아니었구..
정말 천사같은 얼굴에.. 뿅 갔었지..
너무 이쁘다를 연발하며..
싸인해 달라는 소리도 못하구..
졸졸졸 쫓아다녔더랬지..
그 후에 혜수 언니를 엄청 좋아하게 되었는데..
대학 다닐 때 사람들한테 김혜수 닮았다는 소리를 종종 들었는데.
사람들은 한 떡대 한다는 소리로 그랬던 거 같은데..
그래도 난 무지 기분 좋았었다구.. 헤헤
김민선은 무지 멀리서 봤었기 때문에.
무척이나 말라깽이였다는 느낌 밖에는 없었구..
서원은 우와 화면이랑 똑같네.. 라는 생각 밖에는..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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